김고은·구교환의 멜로로 돌아온 미쟝센영화제, 4년 만의 화려한 부활

 

김고은과 구교환의 트레일러, 미쟝센단편영화제의 재개를 알리다



4년 만에 재개되는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가 배우 김고은, 구교환의 트레일러 출연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쟝센 영화제 -김고은


엄태화 감독이 연출한 이번 트레일러는 작은 수리 공방에서의 감성적인 멜로를 담아냈으며, 영화제의 부활을 알리는 상징적인 콘텐츠로 자리 잡았습니다.

 단편영화계의 대표 플랫폼이자 상업영화계 등용문으로 손꼽히는 미쟝센영화제의 의미와 재개 과정, 그리고 역대 최다 출품작 기록까지 상세히 소개해드립니다.
미쟝센영화제




김고은·구교환, 트레일러로 영화제의 서막을 열다

미쟝센영화제-인스타그램-구교환-김고은

미쟝센영화제-인스타그램-구교환-김고은

2025년 7월 15일 공개된 트레일러 스틸컷에는 김고은과 구교환이 연기한 남녀의 만남이 담겼습니다.
두 배우는 낡은 수리 공방에서 우연히 마주친 남녀로 분해, 잔잔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습니다.
단 한 장면만으로도 영화제의 감성과 주제를 녹여낸 이 장면은, 4년 만의 영화제 부활에 상징성을 더합니다.


엄태화 감독, 미쟝센 출신 감독의 귀환

미쟝센영화제-인스타그램-구교환-김고은


이번 트레일러는 '숲'으로 미쟝센대상을 받았던 엄태화 감독의 연출로 탄생했습니다.
그는 인터뷰에서 "4년 만에 재회하는 멜로드라마 같은 이야기"라고 밝히며 영화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자신의 시작점이자 영화계로의 진입문이었던 미쟝센에 대한 헌정과도 같은 작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장르별 섹션, 개편된 이름과 의미

미쟝센영화제-인스타그램-구교환-김고은

올해 미쟝센단편영화제는 각 섹션 명칭을 새롭게 변경하며 한층 더 대중적인 이미지로 변신했습니다.
새로운 섹션 이름은 다음과 같이 정리됩니다.

기존 섹션명 새로운 섹션명 장르
비정성시 고양이를 부탁해 사회 드라마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질투는 나의 힘 로맨스·멜로
희극지왕 품행제로 코미디
절대악몽 기담 공포·판타지
4만번의 구타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액션·스릴러

기존과는 다른 대중문화적 감각이 더해져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4년 만의 부활, 제21회의 의미

미쟝센단편영화제는 2021년 제20회를 마지막으로 휴식기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2025년 10월, 제21회를 통해 다시 문을 엽니다.
4년이라는 시간은 단순한 공백이 아닌, 재정비와 확장의 시간이었으며, 이를 통해
더 넓은 창작자층과 더 많은 장르적 실험이 가능해질 예정입니다.


출품작 1,891편, 역대 최다 기록

올해 미쟝센단편영화제는 무려 1,891편의 단편영화가 출품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는 기존 최다 기록이었던 제19회 1,197편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단편영화에 대한
창작자들의 관심과 열정이 여전히 뜨겁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섹션명 출품작 수
고양이를 부탁해 791편
질투는 나의 힘 386편
품행제로 241편
기담 326편
인정사정 볼 것 없다 147편

영화제를 이끄는 7인의 차세대 감독들

이번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새로운 집행부 구성을 통해 신선한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참여 감독들은 모두 미쟝센 출신으로서 각자의 장르에서 개성과 실력을 인정받은 인물들입니다.

감독 대표작
엄태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윤가은 우리들
이상근 엑시트
이옥섭 메기
장재현 파묘
조성희 승리호
한준희 D.P.

이들은 영화제의 방향성과 색깔을 결정짓는 핵심 인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쟝센단편영화제의 스타 등용문 역할

미쟝센은 단편영화 중심의 영화제임에도 불구하고 상업영화계로 진출할 수 있는 등용문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나홍진, 윤종빈, 이경미, 김한민 등 다수의 감독들이 이 영화제를 통해
영화계에 발을 들였고, 구교환, 김고은, 안재홍, 정유미 등 배우들의 성장 플랫폼으로도 기능
했습니다.


트레일러 공개 일정 및 후원

김고은과 구교환이 출연한 트레일러는 2025년 8월 초 네이버TV를 통해 최초 공개됩니다.
이번 영화제는 씨네21이 주관하고, 네이버가 메인 후원을 맡으며 콘텐츠 창작 생태계
확장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십을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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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베를린영화제에 간다면, 소시민워크, 박혜진영화의 이해:, 케이북스, 루이스 자네티 저/박만준,진기행 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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