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응원단의 활력, 치어리더 이진의 모든 것

Junisstory 8/25/2025 11:38:00 오전

2021년 데뷔 후 LG트윈스의 대표 치어리더로 성장한 그녀는 누구일까?
이진 인스타그램

대한민국 프로 치어리더 이진은

2021년 데뷔 이후 다양한 스포츠 구단을 거쳐
현재 LG 트윈스의 대표적인 응원단원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활기찬 무대와
팬 친화적인 성격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독특한 매력과 스타일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진 치어리더는

대학 4학년 때 권유를 받아 치어리더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을 통해 데뷔하며 스포츠
팬들에게 존재감을 알렸습니다.

그녀는 프로농구, 프로축구, 프로배구를 넘나들며 다양한 무대에 올랐습니다.
경남FC,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등 여러 팀의
경기장에서 활약하며 팬들과 만났습니다.

2022년 9월부터 LG 트윈스 응원단에 합류하며

본격적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후 삼성화재, 아산FC, 서울 삼성 썬더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등에서도 활동해 멀티 치어리더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진은 팬서비스가 좋은 치어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경기 중뿐만 아니라
SNS 활동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트레이드마크는 금발의 단발머리입니다. 또한 등번호 7번을 사용하며,
경기장 내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발휘합니다. 활기찬 응원과 함께 스타일링도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1998년 7월 7일 서울에서 태어난 이진은

키 174cm, 혈액형 A형입니다. 어린 시절
춤과 공연에 관심이 많아 댄스팀 활동을 했고, 이 경험이 치어리더 데뷔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단순한 응원단원을 넘어, 팬들에게는 경기의 재미를 더해주는 중요한
존재입니다. 밝은 미소와 열정적인 무대로 팬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며
LG 트윈스의 상징적인 치어리더로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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